언리미티드 에디션에 참가합니다. <지금 아니 여기 그곳, 쿠바>

11월 1, 2일 한남동 복합문화공간 NEMO (서울 용산구 한남동 727-56) 에서 열리는 언리미티트 에디션 6 (http://unlimited-edition.org)에 참가합니다. 언리미티드 에디션은 소규모 독립 출판물, 음반, 문구의 제작자들이 모여 만드는 마켓이에요. 제작자와 작가, 작가와 독자들이 만나는 시간이기도 해요. 올해로 여섯번 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저는 스토리지북앤필름과 함께 합니다. 어설픈 초보로서 굉장한 영광입니다.ㅎㅎ 마켓 뿐 아니라 강연, 공연, 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되니, 두루 둘러보셔도 좋겠습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두근 떨리네요. 소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열심히 잘 준비해 가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어떤 프로젝트와 함께 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더 떨리는지도 몰라요. 토, 일 이틀 간 오후 2시부터 9시까지에요. 시간 되시는 분들,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


덧글

  • 2014/10/29 08:1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1/02 10: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11/02 01:2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1/02 10: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11/02 15:4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1/05 09:4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11/04 04:2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한량 2014/11/05 09:53 #

    안 그래도 댓글 기다렸어요! 잊으신 것은 아니겠지? 하면서요.
    저도 소심하고 낯 가리곤 하는데. 그 날은 약간 얼굴에 철판을 깔았습니다. ㅎㅎ
    느끼시는 것처럼 저도 그런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어요.
    그날 그 곳에서 짧지만 진한 인상을 저만 받은 게 아니었군요. ㅎㅎㅎ
    제가 계속 자리에 붙박이로 있던 것이 아니었거든요.
    화장실도 다녀오고, 잠깐 뭣도 먹으러 다녀오고 그렇게 자리를 비우면
    옆에 사장님이 대신 봐 주시기도 하셨거든요.
    그러니 이 만남이 얼마나 특별한지요.
    (아아 저도 살짝 부끄럽고 민망하지만 여튼 그렇습니다.)

    휴가 잘 보내시구요. 저도 그 지칭은 아직 낯설답니다.
    친정이란 말 잘 안 쓰는 것 같아요. 그냥 지역명을 붙여 부르곤 해요.
    미혼이고 싶은 욕망은 아닌데, 익숙하지 않아서요. 익숙하지 않고 싶어하는 걸까요?
    일부러 거리 두기? ㅎㅎㅎ

    어젯밤 댓글 보고서 사진을 주문했어요!
    주문하는 마음이 아주 기뻤답니다.
    더불어 아직 저도 뽑아보지 않은 새로운 사진들도 주문해 더욱 마음이 설레요.
    조만간 깜짝 선물처럼 날아갈 터이니, 우편함을 주시해주셔요. ㅎㅎ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전 이만 창 아래로 내리고 업무하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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